도시주택국은 규제, 단속,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가 강했다. 도시는 거대해졌지만, 정작 그 안에 사는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는 멀다. 도시주택국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곳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짓는 라이프 파트너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책상 위에서 서류를 검토하는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과 눈을 맞추는 능동적 행정을 지향하며, 새롭게 제안하는 브랜드 콘셉트 ‘똑똑(Knock) 주거니 받거니(Give & Take)’는 시민이 관공서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이자 도시주택국이 시민의 안부를 묻기 위해 찾아가는 소리로,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의견과 정책을 주고받는 ‘순환’의 과정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