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사제 동행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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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전공 주경임 교수

나는 실(絲)로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한다.

섬유가 주는 따스한 느낌. 한 올 한 올 실끼리 얽혀서 색감을 만들어내고 공간감을 나타내고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에 나는 매료되었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상업용으로 쓰이는 컴퓨터자수기와 자수 CA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단순한 면을 채우는 식의 자수가 아닌 여러 겹의 Layer로 쌓아 올려서 공간감과 입체적인 이미지의 작업으로 승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