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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녹색들이 겹겹이 쌓이며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어두운 숲속에서부터 번져 나가는 밝은 빛이 희망을 노래한다. 곳곳에 피어난 꽃들은 색채의 선율이 되어 초록의 바다 속에서 조용히 노래하고, 작품 전체는 하나의 시(詩)처럼 직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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