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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 (꽃의 궤도)
대지 안에서 복잡하게 얽힌 듯 각자의 개성을 지키고 있는 꽃과 같이 돌고 도는 우리의 삶을 표현했다.
공존
빛과 어둠이 함께 있어야만 빛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듯, 코로나라는 어둠으로 인해 삶의 지속성에 대해 고민하는 나날이 늘었지만 그렇기에 분명 빛이 생길 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으로 이 작품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밝은 분위기를 느껴 기분을 환기하는 시간을 갖길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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