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클리닝, 러브

시놉시스

단순한 호기심에 이끌려 공연 동아리의 소품팀에 가입한 이지. 그곳에서 소품 팀장인 선배를 만나게 된다. ‘저녁햇살 스파클링’이라는 음료를 좋아하는 그가 궁금해진다.
얼마 남지 않은 공연, 선배는 이지에게 손바느질을 알려주고, 이들은 함께 공연 의상을 만든다.
이지는 무심한 듯 다정한 선배가 싫지 않다.

스틸컷

STAFF

각본/ 연출 | 김지현
조연출 | 박수빈, 정승환
출연 | 백송하, 김재형, 양효석, 박서경, 이승현
제작 | 이창섭
촬영 | 김현진
조명 | 최미솔
미술 | 정예진
동시녹음 | 박준서
믹싱 / 음악 | 박세빈
편집 | 신상은

정의찾기

시놉시스

11살 작은 소녀 ‘정의’라는 아이가 실종되고 이것은 곧 플랫폼에 떠 대국민 ‘정의’찾기가 이뤄지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를 잃고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광철. 광철은 마지막 아이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예전에 살던 집에 가 자살을 하려하는데, 거기서 광철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정의’를 발견하게 된다.

스틸컷

STAFF

연출/각본 | 김가현
조연출 | 공유빈
제작 | 한수진, 정세현
촬영 | 남유빈
미술 | 안준영, 허지영
믹싱 | 범진우
동시녹음 | 조위석
편집 | 김하영

진심과 형식 사이

시놉시스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폭력사건, 이 사건을 두고 학생들은 학급 모의재판을 진행한다.
하지만 너무 심각한 사건이라 형식적으로 하고 학교폭력위원회에 넘기고자 하지만 한별의 생각은 다르다.
모두가 가해자와 피해자를 단정 짓고 사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단편적인 시각에 반기를 들고, 진심과 형식 사이를 고민하다가 자신만의 결단을 내린다.

스틸컷

제작의도

어느 한 사람을 단편적으로 판단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다시 바라보고 생각해보아야함을 호소하고 싶었다.

STAFF

연출 | 강동현
출연 | 백은서, 김병우, 추윤송, 김대현, 문가은, 윤수아, 박성훈, 최혁수
제작 | 이수현
촬영 | 김여진
미술 | 박성연
동시녹음 | 서윤아
편집 | 김지은
사운드디자인 | 주희준

러브스탠다드

시놉시스

어릴 적부터 서로의 세상을 공유해 온 지구와 사랑의 이야기다.
두 사람은 늘 함께할 것이라 믿었지만, 지구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다른 선택을 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사랑은 지구를 잃을 것 같은 불안 속에서 외계인이 지구를 납치해 간다고 느끼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외계인과 싸우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외계인을 물리치려는 과정에서 둘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며 점점 더 복잡해진다.

메인포스터

제작의도

처음으로 사랑을 주는 법에 대해 배워가는 이야기로 단순히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상대의 세계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STAFF

연출 | 이태인
조연출 | 정세현
출연 | 추윤송 , 김진솔 , 유재원 , 문가은
촬영 | 김가현
조명 | 이주환
미술 | 박재희, 안준영
편집 | 황선아
동시 | 김미림
믹싱 | 이미루
음악 | 박세빈

2024. 06. 29. (토) – 2024. 06. 30. (일)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제32회 젊은연극제 참가작

<사천의 선인>은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1898~1956)가 1938년부터 1940년 사이에 집필한 서사극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선인과 악인으로 분열한 한 여인과 서로를 착취해야만 하는 인물들을 통해 선과 삶이 양립할 수 없는 우리 시대의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다룬다.
서막, 10개의 장, 7개의 막간극, 에필로그로 구성되었으며, 막을 구성단위로 사용하지 않고 10개의 장을 나열하는 서사적 구성과 무대와 객석 사이의 중계자로서 사건을 해설, 관찰하여 관객에게 직접 호소하는 화자의 등장, 사건의 진행을 새롭게 단절시키는 노래의 활용 등이 작품의 특징이다.


무대
무대는 극장의 공간과 연기의 공간을 구분한다. 연기 공간과 배우 개인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극장 공간을 넘나들고, 이를 통해 작품 속 배우의 신체와 언어를 중심으로 찾아볼 수 있는 연극적 재미를 극대화 하고자 했다.

조명
조명은 관찰하도록 하는 장치로써 활용된다. ‘당연한 것’이라 고 여기던 것을 ‘눈에 띄는 것’으로 보이게 함으로써 무대 위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익숙한 시각이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관객의 공감이 아닌 능동적 사고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장면 도중에 무대 전체가 밝아지기도 하고 장면이 끝났음에도 조명이 꺼지지 않기도 하며 엉뚱한 순간에 스포트 조명을 활용하는 등의 시도를 했다. 무대 위의 빛은 사건과 변화를 수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가 아닌 재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도이다.

음악, 음향
음악과 너무나도 친밀한 시대에, 음악을 통한 서사극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힙합, 재즈, 클래식 등의 다양한 음악적 융합을 시도했다. 이를 위해 바그너로부터 시작된 유도동기와 매킨토시의 뮤지컬에 드러나는 리프라이즈의 요소들, 조너선 라슨의 과감한 장르의 융합, 손드하임의 의도적 비틀기 등을 적극 활용한다.

마주나기

시놉시스

희정은 딸 효진과 함께 이사를 준비하며 오래 전 떠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남편이 쓰던 캠코더를 중고로 팔게 된다. 캠코더를 구매자는 캠코더 사용법을 물어오기 시작했고, 희정은 남편의 오래된 다이어리를 찾아 직접 설명해 주기로 한다.

스틸컷

제작의도

마주보고 나아가기

STAFF

연출 | 임가온
조연출 | 송민석 , 이여빈
출연 | 신민주, 송아경
촬영 | 정현진
제작 | 이창섭
미술 | 이세은
동시 | 서윤아
편집 | 공유빈
믹싱 | 장규리

아이아이컴바인드 기업의 F&B브랜드인 NUDAKE의 제품군을 위어드 판타지로 풀어내고, 스토리 연계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기존 F&B매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BIRTH

시놉시스

감염병으로 인해 방 안에 갇혀 사는 19살 진희.
밖으로 나갈 수 있는 20살 생일이 다가오지만, 엄마 정애는 내보내주지 않는다.
진희는 정애 몰래 밖으로 나가게 된다.

스틸컷

제작의도

<BIRTH> 는 영화과 졸업작품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가장 크게 진동한 저의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이 영화는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딸의 이야기로, 파괴하고 흡수하는 내용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STAFF

연출 | 임세연
조연출 | 이여빈
출연 | 김진솔, 박윤정
촬영 | 박은진
제작 | 한재원
미술 | 곽유정, 허지영
믹싱 | 김예나
음악 | 최지은

7살 아이 주인공 수지는 반려견 무지와 함께 세계여행 잡지를 보는 것이 취미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파리 여행 잡지를 보던 수지는 갑작스레 무지에게 프랑스 파리 여행을 제안하게 됩니다. 수지와 무지에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두 친구의 발랄한 파리 여행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여행 #어린이

일상 작업물을 포트폴리오로 종합하여 졸업전시작으로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그 의미를 잃어가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팀 제로투는 그 중 ‘밥솥’을 주인공으로 잊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필요하지 않아 외면 했던, 또는 자연히 잊어 버렸던 존재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시 돌아보며 우리에게 소중했던 가치의 존재를 다시금 일깨우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느날, 한국 설화 속 괴물들이 인간 사회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괴물을 구출하고 보호하는 센터인 “도깨비 버스터즈”의 신입 대원으로 활동하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자!

live2D Cubism을 활용하여 제작한 실시간 동작 인식 모델입니다.

인터랙티브 드라마 <DELETER> 당신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인 [딜리트]에 첫 출근을 하게 된 신입 기억 컨설턴트 신지혜. 첫 고객으로 도영이 찾아오고, 도영은 과거의 불안했던 기억을 지우고 싶어하는데… 기억 컨설턴트 지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소실된 2070년.
잠수함을 타고 항해하는 sailors의 이야기.”

2070년의 미래에서 잠수함을 타고 항해하는 주인공이 되어 체험하는 VR 퍼즐 게임입니다.
퍼즐을 클리어하고 잠수함을 수리하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조폭가 도련님으로 살아오던 열아홉 백산호. 좀비 사태가 벌어지게 되고, 죽은 누나 부부 대신에 반 좀비가 되어버린 조카 이솔을 맡게 된다.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 한 살배기 아기를 키워나가는 일상 시트콤! “너, 내가 데려갈 거야”

Unreal Engine 5를 기반해 제작된 3D 횡스크롤 게임이다. 자원탐사를 위한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하며, 자원탐사를 반대하는 적대 세력과의 갈등을 다룬다. 핵심 연구원인 형이 적대세력에게 납치 당하자, 이를 찾기 위해 엔지니어에 불과했던 폴루스가 새로운 자원 ‘FIO’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능력을 얻으며 나서게 된다. 장애물과 퍼즐을 풀며 마주한 몬스터를 해치우고 우주정거장의 최상층으로 향해야 한다.

“인터넷 속으로!”

인터넷이라는 보이지 않는 가상 공간을 모델링해 VR기기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프로젝트.
하드웨어 중심의 건물과 인터넷의 시대 별 특징인 소프트웨어를 반영해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무뚝뚝하고 차갑기만 하던 사람의 미소가 너무 예쁘다면?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있는 소녀 루미는 장난감 세계에서 장난감들과 놀다 장난감 세계에 갖히게 된다. 그런 루미를 향해 다가온 개구리 인형, 장난감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장애물을 극복한다. 과연 루미는 자유롭고 넓은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핸드트래킹을 이용한 공포 VR 콘텐츠

당산나무를 섬기는 마을의 일원이 되어 제물로 바쳐진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컨트롤러 사용의 불편함을 줄이고, 사실적인 그래픽을 활용해 몰입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하였다.

2화부터가 진짜다.

하루라는 여자 주인공과 하루가 학창시절 좋아했던 첫사랑의 이야기로 애틋함과 설렘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 사회초년생으로 힘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하루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명의 사람이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주기적으로 엽서를 보내옵니다. 어느 날 엽서를 보낸 주소가 자신의 고향임을 깨닫고 엄마를 오랜만에 만날 겸 엽서를 보낸 사람을 찾으러 고향으로 내려가는 내용입니다. 6분 26초 메인 스토리텔링 영상 1편, vfx 9:16의 비율 30초 영상 1편과 3-40초 가량 인터렉션 2편을 제작하였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져 외로운 삶을 살아온 여고생, 초등학생 아이, 대학생이 만나 서로의 지하며 점차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미디어아트 ‘Circle of Life’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의 순환을 통해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고, 삶을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영상입니다.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은 생명에서 죽음, 다시 태어나기까지 의 계속되는 움직임 속에서 자연의 영원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감각적 즐거움과 깊이 있는 성찰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세상에 망각되는 저주를 가진 해련은 어둠과 싸우는 정화사가 되어 저주의 진실과 세계의 비밀을 밝혀낸다.

게임 ‘DIOB’는 Unreal 5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3D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빛과 색채, 태양 등 자연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주인공 루스가 되어 AI 파트너인 ‘블롭’과 서로 협력하고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피아는 시간 해결사 새턴의 조수가 되어 영혼들의 의뢰를 돕는다. 영혼의 생전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시 공간을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소피아의 마법같은 이야기.

“귀족이나 부를 축적한 젠트리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고 있다. 실종자들의 행방은 묘연하며 경찰들도 뒤를 쫓고 있으나 현재까지 단서조차 발견하지 못했으며….”

대신 사과해주는 ‘사과중개사’ 정이진은 환멸감에 퇴사한다. 사무실을 맡아달라는 연락 이후 삼촌이 사라지자 비서 이사영과 함께 추적하는데…삼촌의 의뢰를 해결하며 그가 남긴 단서들을 발견하고 사과중개사가 되어야만 했던 과거를 마주한다.

아케론 신성 왕국의 백작가 영애이자 기사, 엘레나 라타스토크는 신화 속 성기사처럼 소꿉친구이자 왕국의 왕자 에덴을 지키고 언젠가 다가올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수련을 이어간다. 그러나 제국 카르니틴과의 평화 협정을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된 에덴. 제국으로 떠난 두 사람은 그곳에서 비밀이 가득한 황자 세니온을 만난다. 세 사람의 운명을 어디를 향하는가.

누구보다 아름다운 환술을 부리는 환술사, 미애. 궁정 환술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미애가 원하는 건 바로-
“미인이 필요해!!”
그때, 너울을 쓴 수상하고 아름다운 외부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여고생 냠희는 폐허에서 거대 괴물을 마주쳤다. 그런데 며칠 후 그 둘은 손을 잡고 같이 학교에 가게 되는데..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잘라간다는 연쇄 퍽치기 사건으로 떠들썩한 지역의 상서대학교 미용학과에 다니는 길상진. 상진은 머리카락을 만지면 상대의 기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상진은 상서대 퀸카이자 짝사랑하는 박하연의 머리카락을 만지자 살인 장면을 보게 되고 퍽치기 사건 범인으로 의심하며 하연의 정체를 파헤치려는데….

직장을 잃어 새로 구하고 싶던 주인공 이준, 하지만 한 사건에 휘말려 범죄자가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과연 누명을 벗고 무사히 취업할 수 있을까?

로봇청소기는 주로 사람이 집에 없을 때 공간을 청소하지만 완벽한 청소를 해내지는 못한다. 그 주된 원인은 바닥에 널린 옷들이 청소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Cliper는 이러한 장애물을 회피하는 대신, 바닥에 풀어진 의류를 직접 수거해 스테이션으로 가져간다. 스테이션이 의류로 어느 정도 차면 세탁을 제안하는 알림도 제공한다. 우리는 단순히 더러운 것을 치우는 것 이상의, 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원한다. 미래의 로봇청소기는 단순 청소를 넘어 정리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15세기 조선, 백정의 딸 귀덕. 어릴 적 은인을 줄곧 찾고 있던 어느 날, 한양 최고 신랑감 정영과 만난다. 드디어 찾았어! 귀덕은 신분을 속이고 그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과연 무사히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로맨스#드라마#시대극#삼각관계?#거짓말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으로 인해 무분별한 음악 감상과 알고리즘 기반 추천이 사용자 개개인의 진정한 음악적 성향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CD는 여전히 음악 애호가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니며, 직접 수집한 CD는 진정한 음악적 성향을 나타냅니다. ‘TUNE’은 CD 재생 시 A를 통해 사용자의 현재 기분과 상황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음악 경험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TUNE’은 사용자와 함께 음악적 성향을 형성하고, 보다 심층적이고 맞춤화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왕을 물리친 용사 “스텔라”는 마왕이 차고 있던 “차원의 브로치”로 인하여 영혼이 분리되어 다른 차원에 사는 “이주연”에게 빙의 된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이주연 행세를 하며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스텔라는 같은 학교 학생인 “한도윤”에게 반하고 만다. 하지만 학교생활은 뜻하는 대로 되지 않고 일진들에게 엮여 일진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한도윤의 멸시를 받고만다. K고등학교에 적응하기 위한 스텔라의 좌충우돌 이야기

작품 시놉시스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인간 욕망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의상과 공간을 나타낸다. 인간의 존재와 함께, 무의 상태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욕망은 살과 피를 형성하며 결국 하나의 형체로 완성된다. 결국 욕망은 인간 존재의 본질이며, 끓어넘치는 모든 욕망이 하나의 형체로 집약됨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컨샙 : 욕망의 공간

Nutriseason은 사용자의 건강 정보와 개인의 입맛을 반영해 계절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 아연 등의 영양 성분을 파우더 카트리지와 향료, 대체당을 조합하여 완벽한 맞춤 음료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통한 레시피 딥러닝과 간단한 조작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제안합니다. 또한 음료뿐만 아니라 기기의 외관(전면부 유리 및 측면부 커버)까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원하는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남몰래 대학가요제의 꿈을 꾸는 부끄럼쟁이 메탈 팬 황미라.우연히 만난 기타리스트 유쾌한에게 음악 멘토를 제안하지만 성격은 고사하고 자잘한 취향조차 맞지 않는다. 두 사람은 가요제에 발이라도 들일 수 있을까?

Plug-In

우리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는 가구가 우리의 삶의 가져다 주는 의미와 스스로 가구에게 부여하는 의미에 대해 깨달음을 주고,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위한 연구에 따른 창작물로 표현한다.

작품 시놉시스
자신의 존재를 의문 하며 한계를 갈망하는 순간들 속 내적 갈등과 성찰을 통해 절망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에 다다르는 과정.

주제 : 고통을 딛고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정.
컨셉 : 공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으로 나아가는 시간.

GRIP은 공부시간과 생활의 안정감을 밸런스있게 잡는 것을 상징합니다. 스터디 라이프 밸런스(스라밸)’는 학업과 여가의 균형을 맞추는 개념으로, 책상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휴대용으로 제품을 들고 다니며 스라밸을 지켜주도록 도와줍니다.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해주고, 공부시간과 여가시간을 명확히 구분하여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학습 시간과 여가시간을 너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물이라는 깊고 고요한 공간에 불안을 투영하여, 보이지 않는 감정의 길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불안 속을 헤엄치며 우물 안으로 내리쬐는 빛을 따라 화창한 들판을 찾아나가는 나를 표현한다.

불멸의 삶에 지쳐 호수에 몸을 던진 ‘리베르’는 조각가 ‘루카스’에게 구해진다. 모델이 되어달라는 부탁에 같이 지내기로 하지만, 리베르는 루카스가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 날 마을 축제에서 일어난 화재에 아이를 구하려던 리베르는 죽지 않는 몸이라는 걸 루카스와 마을 사람들에게 들통나고 만다. ‘당신이 어떤 존재든 상관없다’는 루카스의 말에 안심하지만, 한편으로는 슬럼프 극복을 위한 ‘뮤즈’라면 누구든 상관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끼는데… 리베르는 점점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Paper Tree

종이를 끼우고 빼는 신선한 접근 방식을 통해 종이 문서를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을 디자인 하였다.

작품 시놉시스
시골 영감 알론조 키하나는 중세 기사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어 자신이 돈키호테 기사라고 착각하며 떠나는 모험 이야기.

주제 : 이상과 현실의 충돌
컨샙 : 단절된 세상에 가려진 아름다운 광석

리얼?언리얼!은 여러 도시 혹은 장소의 이야기를 담은 가설울타리를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AR로 감상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셀프케어에 관한 수요가 커지면서, 본인에게 최적화된 스킨케어 제품을 고르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킨케어 제품의 용량은 6개월을 기준으로 하며, 보통 같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지만 피부 상태는 계절마다 변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 유형이 크게 변하기도 합니다. ‘SOIN’은 사용자가 이런 변화에 맞추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제품을 모두 사용한 후 리필을 교체해 이용 가능하고, 디바이스를 통해 스킨케어 제품의 적합한 온도를 유지시켜 보다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돕습니다.

다양한 컬러의 조합과 재질감의 결합을 구성한 실내 인테리어용 텍스타일 디자인

공작의 사생아라는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그녀의 헌신은 이세계에서 온 양녀 수진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여섯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 “가문을 나가겠습니다.” 격변하는 두 번째 삶.

Console Cinema

가구와 애니메이션 각 분야의 장점을 융합 시켜 새로운 장르의 퍼니쳐를 제작하였다.

작품 시놉시스
2049년, 인간과 레플리칸트가 공존하는 세상. 블레이드 러너 K는 레플리칸트의 출산 흔적을 발견하고,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한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으며, 릭 데커드를 통해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한다.

주제 :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다움
컨셉 : 점멸하는 본질을 잠식하는 붉은빛 생태계

디지털 생태계에선 완벽한 모습만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 얘기하지만, 자신의 결핍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삶이라 생각함. 결핍을 의미하는 원이 모여 돌을 형상화 함. 여러 결핍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내 모습임을 뜻함.

도파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유아는 이전 세대들보다 더 많은 미디어 환경에 노출됩니다. 중독과 몰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일방향성의 잦은 미디어 노출로 인해 다양한 문제점을 겪고 있는 유아를 위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소리로 주위를 끈다는 의미의 ‘캐처(Catcher)’는 청각적 자극에 대한 원초적인 탐색 본능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낯선 소리에 반응하여 감각의 발달을 확장시키고 지속해서 주의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크린 위의 그래픽 점들은 소리에 따라 움직이면서 몰입을 돕습니다.

인간 내면의 이중성과 욕망, 선이 악으로 물드는 과정을 다룬다.

선과 악이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며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상을 단순한 선악의 이분법으로 볼 수 없고 다양한 모습과 의미가 공존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나는 사실… 인간이 아니다. 잠깐, 너도? 네, 저도.호랑이인 서준과 안드로이드인 연우. 어쩌다 룸메이트가 된 둘의 인간이 되기 위한 수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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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의 질감 과 자연스러운 흐름은 친구의 존재와 추억을 한층 더 깊이 새기며, 작은 웃음과 따뜻한 감정이 일렁입니다.

작품 시놉시스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오는 길에 세 마녀로부터 왕좌에 오를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 맥베스는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맥베스의 아내는 그의 귓가에 탐욕의 달콤한 속삭임을 불어넣고, 정의와 야망 사이에서 고뇌하던 맥베스는 결국 왕좌를 차지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주제 : 파멸에 이르는 권력의 욕망
컨샙 : 권력에 집착하여 파멸에 이르는 이기심. 권력을 쥐려다가 자신의 모습을 잃고 집착하다 무기력해지고 파멸에 이른다.

동화의 주요 타겟층을 어른으로 변화시켜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동화의 구성요소들 중 사물 혹은 배경의 전환과 이질적 요소와의 결합을 통해새로움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BELLS는 헬스장을 다니고 있어도 올바른 방법으로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웨이트 경험을 제안합니다. 기구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 내장 카메라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근력 운동을 진행할 때 발생하는 체신호를 수집하여 사용자에게 적합한 정보들로 가공합니다. 원하는 강도의 운동으로 수월하게 향하기 위해 심박수에 맞춘 BPM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여 보다 확장된 헬스 경험을 제안하고, 하나의 원통형 충전 케이스에 디바이스들을 위, 아래로 보관할 수 있게 하였으며, 스트랩을 통해 이동과 거치에 유용함을 더하였습니다.

하늘, 땅, 숲의 색이 고리를 만들며 순환한다. 모든 것은 자연으로부터 태어나 자연으로 되돌아가듯이,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함을 담고 있다.

용사들이 없어진 지금, 그들의 사이드킥을 다시 모아 용사로 만들어야 한다. 프로젝트 “프론트킥” 본격시작!

Title undecided

청사진기법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목공 기법을 융합하여 시도해본다. 일반적인 청사진 기법과는 달리 나무에 적용하기 때문에 여러 실험과 청사진 이미지와 어울리는 조형들을 채택하여 만들었다.

작품 시놉시스
만개 후 흩날리는 꽃잎은 소명을 다하고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아름답게 피워낼 날을 기약하는 약속의 순환이다. 지는 순간까지도 아름다워 보이는 꽃잎들도 저마다의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싹을 피워내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아름답고 어두운 양면의 시기들이 존재한다. 가장 어두운 나를 조명하며, 다시 찾아내고 피워낼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주제 : 창조와 파괴의 톱니바퀴
컨셉 :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연결되어 있는 톱니바퀴

종교적 의례 공간을 구성하는 소음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시각적인 표현 방법을 통해 공간의 소리를 보여줍니다.소음들이 쌓여 하나의 공간을 이루는 부분에서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포스터 인쇄를 실크스크린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비대면 진료의 확산과 함께 의약품 운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는 비대면 진료 처방 후에도 약을 제 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Care Drop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의약품 운송 드론 및 서비스 디자인으로, 기존의 약 배송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지연 배송, 복약 지도 부재, 보안 문제를 극복한다. 이 서비스는 신속하고 안전한 의약품 전달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며, 환자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소원을 담아 화려한 불빛을 수놓는 등불 축제를 표현한다.
각자의 추억들과 소원에 담긴 간절한 마음을 섬유를 통하여 섬세하게 표현한다.

“내 앞에 있는 게 절대 사람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있다.” 어릴적 추억이 담긴 숲속에서 발견된 소꿉친구의 시신. 그리고 그것에 무언가가 깃들었다. 외진 섬마을 ‘사마리마을’의 두 소년에게 벌어지는 비일상.

촛불과 렌즈 그리고 병풍
Candlelight with Lens Partition

공간에서 촛불이 자아내는 분위기와 정취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파티션 혹은 병풍의 구조에서 모서리에 렌즈를 병치하고 촛불을 배치하여 촛불이 타오르는 형상과 벽면에 설치하였을 때, 투영된 촛불의 이미지들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작품 시놉시스
인간 복싱 경기가 사라진 시대. 로봇 복싱 챔피언 제우스와 인간과 닮은 로봇 아톰의 대결

주제 : 자신을 신과 같은 존재로 착각하는 오만한 인간들과 진정한 인간다움을 깨달은 인간
컨셉 : 황금색 신전 속 붉은 피가 가득한 관

유관순의 흔적이 가득하지만 그 외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지역, 천안 병천. 그곳에서 있었던 독립운동과 사람들에 대해 아카이빙한 웹사이트

‘Feeby’는 디지털 치료제 기반의 의료기기로 사용자의 상태를 진단, 예방, 모니터링 또는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들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 겨드랑이 쪽에 스마트 체온계를 부착하면 일정 시간마다 체온, 심박수, 체수분이 측정되어 아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온 디바이스의 쿨링 기능은 해열에 효과적이며, 발열 시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때는 온기능을 작동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캔버스에 혼합매체 / 32x32cm / 2024 

어린시절부터 노출되어왔던 90년대 ~2000년대 초반 애니메이션의 ‘마법을 사용하고 변신하는 소녀들’을 소재로 한다. 스크린을 기준으로 단절된 안과 밖의 세상을 소녀들을 매개로 연결시키고자 한다. 데이터 조각에서 물질로의 변신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입체적으로 질감을 살려 작업하며 애니메이션 속 이펙트를 강화시킨다. 이런 방식으로 내가 느끼는 만화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친밀함을 현실의 에너지를 통해 새롭게 느끼도록 만든다.

다양한 모습의 뱀의 탈피 과정과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개인의 성장,미래의 의미를 나타낸 작품이다.

서백여고에 영능력을 지닌 정서주가 특별전학을 오게됐다.제멋대로인 학생회장 문금호는 쌍둥이 여동생을 구하면 강압적인 아버지에게서 탈출시켜주겠다고 제안한다.서주는 두 쌍둥이와 얽혀있던 과거를 다시금 되짚기로 하는데…

수관기피 : 樹冠忌避

수관 기피 현상(Crown Shyness)은 나무들이 서로 닿지 않고 일정한 공간을 유지하여, 아래까지 햇볕이 들어와 공생하는 자연의 조화와 생태적 관계를 독창적으로 시각화한 평면 회화작업이다.

작품 시놉시스
전쟁과 권력이 갈라놓은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와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 갈등과 희생을 넘어선 두 연인은 영원을 약속하며 죽음을 맞이한다.

주제 : 개인적인 사랑과 그 사랑을 가로막는 사회적, 정치적 현실의 비극적 충돌
컨셉 : 권력에 짓밟혔지만 그 반대편에서 다시 피어나는 사랑

현대 사회의 아동 및 청소년을 향한 인재상은 어른들의 욕망과 결핍이 투영된 결과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백지 상태에서 설계되고 제도화된 인재상이 무엇을 잃었는가에 반증하며,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던 과거에서 개인의 능동성을 강조하는 오늘날까지 시대 이념에 따라 주입된 결과를 조망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자유롭게 성장할 권리를 지닐 수 있길 바랍니다.

실내 전기 자전거는 혁신적인 피트니스 장비이자 스마트 자전거입니다. 전동 모터를 통해 부드러운 페달링과 가상의 경로에서 실제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운동의 재미와 몰입감을 더해 접근성을 높여서 습관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세계 여행지를 다니는 모바일 앱과 연동해 다양한 게임 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 손잡이에는 게임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조작 기능이 갖춰져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 과제를 완료하며 점수를 획득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경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