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nal space
[류혜지: hornettt@naver.com, @_hornettt]
본 작품은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토리를 이용해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일러스트를 보여주고자 했다. <왼손잡이 신의 거울>은 비침, 날카로움, 깨짐 등을 이용해 이야기를 보여주고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는 판타지스럽고 채도 높은 색을 이용해 잔혹 동화 같은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작품은 <https://smudcartoonani-23graduation.com/bbs/board.php?bo_table=web_con&wr_id=14>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