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Safely
김시은
ksa3958@gmail.com
Flicker apt.
김보민
bm712@naver.com
하루;展示
최예연
yeayeon00@naver.com
# [Sharp]
신소빈
hg0720hg@naver.com
ASTRA
배주언
bjeon012@naver.com
刹那 (찰나)
계유림
passioncat@naver.com
ANGUS
강지애
q1w2e3r4357@naver.com
Extorage
이희재
ekrc@naver.com
THIRD PLACE:THIRD
이영훈 장준영
leeh0305@naver.com jjjang6377@naver.com
HAN TABLE
김태완
qorrudrl45@gmail.com
Weile 1/3
오시형
dhtlgud12@gmail.com
퍼스널 모빌리티로 인한 사고를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서비스인‘Sing Safely’를 제안한다.
AR 기술을 통한 상황별 안전교육과 실시간모니터링으로 아이들에게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김시은 : ksa3958@gmail.com]
Flicker apt.는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 마케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이다.
Flicker apt.에 머무르며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팝업 개념의 공간디자인을 제안한다.
[김보민 : bm712@naver.com]
‘하루;展示’는 옷걸이 디자인으로 단하나의 옷을 쉽게 걸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지친 일상생활을 모두 끝낸 후 나의 하루를 돌아보고 옷걸이에
오늘 하루 입고 있었던 겉옷을 걸어 나의 하루를 전시하는것이 디자인 컨셉이다.
[최예연 : yeayeon00@naver.com]
#은 우리의 공간을 풍부하게 만든다. 한 칸, 한 칸의 공간에 나의
소중한 것 들을 배치해 감정과 추억을 담아낸다. 균형과 불균형의 조화이자
차가움과 따뜻함의 조화로 교차하고 얽혀있는 듯한 선들은 우리의 공간에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준다.
[신소빈 : hg0720hg@naver.com]
ASTRA는 스마트 햅틱 패널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밤하늘을 감상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햅틱 플라네타리움이다.
수백 개의 핀이 진동과 함께 상하로 움직여 손끝으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다.
[배주언 : bjeon012@naver.com]
찰나(刹那)는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시간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오브제로, 지니고 있던 물건을 놓는 등의 행위를
통해 마음에 품고 있던 무언가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쉬어가게 만든다.
[계유림 : passioncat@naver.com]
'ANGUS' 는 그루밍족 남성 맞춤형 ALL IN ONE 뷰티 디바이스이다.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클렌징 폼과쿨링 수분크림은 남성의 특징인
직선적인 선에 영감을 받아 사각형 도형에서사선을 자른 형태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강지애 : q1w2e3r4357@naver.com]
전시를 보고 나면 여운, 아쉬움, 기쁨 등과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익스토리지는 내가 전시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
사진들을 내 방에서 다시 보고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이제는 전시 회상을 방 안에서 익스토리지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희재 : ekrc@naver.com]
`THIRD PLACE`는 빛과 소리를 활용한 비물리적인 공간 구분으로 `제3의 공간`을 만드는 제품을 디자인했습니다.
THIRD-1은 데스크 타입의 제품으로 스피커를 원하는 방향으로 자리시켜 자유롭게 공간 구분을 할 수 있으며,
THIRD-2는 펜던트 타입의 제품으로 스피커의 탈부착과 방향 조절 및 스피커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영훈 : leeh0305@naver.com]
[장준영 : jjjang6377@naver.com]
'HAN'은 한국의 전통 가옥의 이미지를 디자인하였다.
사용자가 책상의 사용에 있어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책상의 상판에서 보이는 곡면에 비치는 빛으로 입체감이 더해지며 한옥의 이미지가 보인다.
[김태완 : qorrudrl45@gmail.com]
넓고 낮은 좌판과 뒤로 뉜 등받이로 짧은 휴식을 취하는 의자로 구상하였다.
용접을 제외한 모든 공정은 스스로 제작, 가공했다.
베지터블 소가죽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태도와 습관에 변해가는 재미를 준다.
낡고 헤지는 것이 아닌 세월을 함께하는 의자이다.
[오시형 : dhtlgud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