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
황준호
현지혜
현지혜
허신혜
허신혜
최호정
최호정
최수민
최수민
장예지
장예지
이혜승
이혜승
이채영
이채영
이예린
이예린
이다은
이다은
이기윤
이기윤
유보경
유보경
여인화
여인화
심지현
심지현
설유진
설유진
서하영
서하영
배재영
배재영
박준혁
박준혁
박소희
박소희
박서영
박서영
김한나
김한나
김예하
김예하
권은수
권은수
“I miss the old kanye.”
Kanye West 의 열정 넘치고 순수하던 황금기를 그리워하며 만든 헌정 아이템.
캐주얼한 힙합 스타일과 루즈한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EMAIL : sunnybang42@gmail.com
SNS : @purelake203
Gypsy fashion은 한 가출소녀의 옷차림 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소녀의 이름은 Cindy이며,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장난꾸러기인
시골소녀 Cindy에게서 영감을 받아 Gypsy fashion을 ‘로맨틱하고 퓨어한 소녀‘로 재해석 하였다.
EMAIL : guswlgp15@naver.com
SNS : @zl_nve
80년대 홍콩의 스타일은 영국과 동양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탄생하여
여성적 라인, 동양적인 색감, 화려한 무늬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영감을 얻어 니팅, 침염, 멜팅기법 등 텍스타일기법을 이용하여
이를 실현하고 재해석하여 그런지 스타일로 풀어내었다.
EMAIL : 010jenny@naver.com
SNS : @hxjuung
빛이 닿지 않는 암흑의 세계인 심해. ‘심해에서 진화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바다의 신비로운 색감과 심해생물의 특징인 발광을 옷에 담았다.
빛을 내는 인간의 모습은 신비하고 기이하며 아름답다.
EMAIL : lewis06@naver.com
SNS : @sumin_0_6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추억을 돌아본다.
그 기억의 조각들을 돌아보며, 뚜렷하지 않은 그때의 행복과 위로의 기억을
“나의 동화”로 이야기 하고자 했다.
지금, ‘추억의 동화’로 기억의 조각들을 떠올리고 추억들을 모두 엮어 상상의 연장선이 되었다.
EMAIL : yeji2147@naver.com
SNS : @yet_jj2_s2
고등학생 시절을 추억하며 만든 컬렉션. 교칙, 규율에 대한 반항적인 태도를
다소 발랄한, 그 나이에만 가질 수 있었던 천진한 마음으로 풀어냈다.
고등학생을 연상하게 하는 ‘스쿨룩’으로 구성했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으로 전개한다.
EMAIL : understand.cio@gmail.com
빵 굽는 냄새가 타인을 향한 조건없는 배려와
이타심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아시나요?
빵 냄새가 나는 옷을 만들고 싶어서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크루아상과 애플파이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자세히보면 귀엽기까지한 의상입니다!
EMAIL : yerin0421@naver.com
SNS : @yr.__.313
마사이족 의상의 현대화라는 컨셉으로, “원”이라는 단순한 도형을
통해 마사이족의 강렬함, 웅장함과 존재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마사이족 전통의 화려한 장신구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느낌,
그 외에도 토속적인 색상과 오브제들로 그들을 표현해보았다.
EMAIL : leede0915@naver.com
SNS : @d_e_led
[SILENT WORK]
우리는 일하고 작업한다. 모든 작업에는 특성이 있다.
넓은 차원에서의 일은 더 나은 차원으로의 진보를 의미한다.
특정 기술과 일을 막론하고 WORKER는 WORKWEAR를 입을 자격이 있다.
EMAIL : leegiyoun99@naver.com
SNS : @prokifit
“Narcissism”
나르시시즘의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착장이다.
자신감과 우월감으로 도취된 자아와 과도한 자기애로
양산된 적대심으로 인해 자기방어적 태도를 취하는 자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MAIL : isone1204@naver.com
SNS : @bvvkyung
평소 성숙한 나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해왔다. 이를 인간으로 확장시켰다.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인간은 스스로 내면의 변화, 충돌을 끊임없이 발생시킨다.
그 중에서도 내면의 감정표출에 대해 집중했다.
내가 생각한 성숙한 인간은 감정표출을 마냥 참는 것이 아니다.
그 날 것의 감정을 정제하고 결국은 그 감정을 표출하는 인간이다.
내 작품은 내가 생각한 성숙한 인간을 표현한 것이다.
EMAIL : dudlsghk2000@naver.com
SNS : @2.____.na
하나의 개체와 또 다른 개체와의 연결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순환의 과정 속에 존재한다.
이는 바다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비가 되어 바다 혹은 대지로 돌아와
스며들게 되는 순환구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바다로 표현하고자 한다.
EMAIL : simhyun1030@naver.com
SNS : @deepknowh
죽음이라는 주제로 디자인을 전개했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위해
인체의 해부학적 디테일들을 스트릿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해부학적 디테일들은 타이트한 느낌이 강하다고 주로 생각하지만,
펑키하게 해석해보고자 오버핏과 큼직한 실루엣으로 전개했다.
EMAIL : eugeneseol@naver.com
SNS : @eugene_seol
비닐봉지의 형태는 내용물, 우연한 구김, 의도된 매듭으로 결정된다. 사람의 경우도 비슷하다.
우리 또한 본연의 모습과 우연한 사건, 본인의 선택에 의해 규정되며, 비로소 그것은 ‘나’가 된다.
이런 인간의 모습을 비닐봉지에 빗대어 의복으로 전개한다.
EMAIL : cataehoga@gmail.com
SNS : @habookii
술자리를 가진 후 취한채로 밤 거리를 걷는 사람의 움직임과 취해있는 사람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옷을 잘못 입은 것 같은 뒤틀어진 실루엣, 네오프렌을 활용한 일렁이는 듯한 실루엣,
그리고 프린팅을 통해 어지러운 기분을 표현하였다.
EMAIL : akdlwnsgur@gmail.com
SNS : @jun._.hy
“상상, IMAGINATION”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현실에서 일어나지 못할 것들을 다양하고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컬러풀한 색감, 개성 강한 패턴, 풍성한 실루엣, 비현실적인 형태의 악세사리까지.
모든 요소가 합쳐진 착장은 우리에게 상상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줄 것이다.
EMAIL : thgmldbfl1103@gmail.com
SNS : @loveheeo
‘Thrownness & Entwurf’는 피투성과 기투라는 하이데거의 철학이다.
무의식이 회피하려는 것들과 대면함으로써 자유의 의미와 주체성을 얻고,
기투를 통해 진정한 삶의 진리를 획득한다는 뜻으로
이처럼 지향하는 삶의 방향을 작품에 투영하였다.
EMAIL : bona9910@naver.com
SNS : @salgooma
"LITTLE LIVING THINGS ; 작은 존재들"
우주 속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처럼, 그럴때면 어떠한 것도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하지만 존재 자체에 대한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작지만 소중한,
우리 모두의 인생이 그렇다.
EMAIL : khnhanna20@naver.com
“Black Rose”
검은장미의 꽃말: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꽃말에서 느껴지는 대상에 대한 집착, 속박, 구속, 갈망 등의 분위기
를 블랙컬러의 여러 소재를 사용하여 비뚤어진 사랑의 방식을 표현하는 매혹적인 대상을 나타내었다.
EMAIL : ab123cd6@naver.com
SNS : @9y_h11
"Eros and Psyche"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 속에서 의심, 불안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사랑 그리고
“틀에 박힌 사랑이 아닌,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자”라는 디자이너의 메세지를 담고있다.
EMAIL : unsu102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