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정원이라는 키워드로 디자인한 ‘아뮤즈 부쉬’ 그릇이다.
‘입을 즐겁게 한다’라는 프랑스어로 8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김의진 : gardenofva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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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라는 키워드로 디자인한 ‘아뮤즈 부쉬’ 그릇이다.
‘입을 즐겁게 한다’라는 프랑스어로 8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김의진 : gardenofv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