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현
하나의 개체와 또 다른 개체와의 연결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순환의 과정 속에 존재한다.
이는 바다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비가 되어 바다 혹은 대지로 돌아와
스며들게 되는 순환구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바다로 표현하고자 한다.
EMAIL : simhyun1030@naver.com
SNS : @deepknowh
하나의 개체와 또 다른 개체와의 연결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순환의 과정 속에 존재한다.
이는 바다가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비가 되어 바다 혹은 대지로 돌아와
스며들게 되는 순환구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바다로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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