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Arts and Art Theory Major
누군가 머물렀던 자리에는 그만한 크기의 빈자리로 채워져 있다.
그 빈자리를 통해 그리운 사람을 마주하는 법에 대하여.
[김기빈 : kibin520@naver.com]
파랑
빈도 ―외면할 수 있으나 피할 수 없는 인류세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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