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나의 작품은 가족과 친구로부터 시작됐다. 그들과의 관계는 감정을 동반한다.
난 이 상관 관계와 나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했다.
사람을 그리되 얼굴을 그리지 않았고,
콜라주 된 공간 속에 놓인 빈틈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영 : alsduddl0219@gmail.com]
이전글
나의 작품은 가족과 친구로부터 시작됐다. 그들과의 관계는 감정을 동반한다.
난 이 상관 관계와 나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했다.
사람을 그리되 얼굴을 그리지 않았고,
콜라주 된 공간 속에 놓인 빈틈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영 : alsduddl021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