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하다
‘무표정’ = 가장 본연의 상태
상대를 말없이 바라보는 순간, 그 어떤 표현보다도 더 진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그림 속 인물과 마주해 순간의 교감을 바라며 그 지점을 눈으로 지정해 흐리거나 작게 그림으로써 되려 강조했다.
[박유빈 : ubin_p@naver.com]
‘무표정’ = 가장 본연의 상태
상대를 말없이 바라보는 순간, 그 어떤 표현보다도 더 진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
그림 속 인물과 마주해 순간의 교감을 바라며 그 지점을 눈으로 지정해 흐리거나 작게 그림으로써 되려 강조했다.
[박유빈 : ubin_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