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격동의 파도 속 만고의 몸짓
[한유수겸: koo126h@naver.com]
완벽한 공연을 성공하고자 했던 프리마돈나 ‘니나’.
그녀는 끝내, 나르시스즘에 빠지게 된다.
곰팡이처럼 피어나 퍼져나가는 욕망 덩어리와 흑조의 우아함, 타락함이
공존하는 퇴폐적 날갯짓을 선보인 디자인
[한유수겸: koo126h@naver.com]
완벽한 공연을 성공하고자 했던 프리마돈나 ‘니나’.
그녀는 끝내, 나르시스즘에 빠지게 된다.
곰팡이처럼 피어나 퍼져나가는 욕망 덩어리와 흑조의 우아함, 타락함이
공존하는 퇴폐적 날갯짓을 선보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