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f our life-DAY6 한강 노들섬 콘서트
[박채연: codusasdf@naver.com]
새로운 페이지를 넘길 모두를 응원하며
우리는 기억을 시간 속에 기록하고 추억한다.
기억은 뿌옇도록 흐려지기도, 눈부시도록 선명해지기도 한다.
록 밴드 ‘DAY6’의 노들섬 콘서트에서의 기억의 형태에 연결과 흐름을 더해 빛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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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연: codusasd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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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을 시간 속에 기록하고 추억한다.
기억은 뿌옇도록 흐려지기도, 눈부시도록 선명해지기도 한다.
록 밴드 ‘DAY6’의 노들섬 콘서트에서의 기억의 형태에 연결과 흐름을 더해 빛으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