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서로 맞물려 복잡하게 영켜있는 푸른 조각들 사이로 새어나오는 붉은 피
[양지윤: jiyoon6336@naver.com]
스위니토드와 러빗부인을 사회, 자본주의, 복수가 서로 맞물려서 만들어낼 살인과
카니발리즘 기계로 보았고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를
중심으로 기계적 구조, 형태를 시각화하여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양지윤: jiyoon6336@naver.com]
스위니토드와 러빗부인을 사회, 자본주의, 복수가 서로 맞물려서 만들어낼 살인과
카니발리즘 기계로 보았고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를
중심으로 기계적 구조, 형태를 시각화하여 공간을 디자인하였다.